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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승 목사 '2024 국민미션어워드' 수상
양무리순복음교회 양한승(사진) 목사가 '2024 국민미션어워드' 상을 수상했다.

국민일보는 3일 양 목사를 '2024 국민미션어워드' 치유 부문 수상자로 선정·발표했다.

국민미션 수상자에게는 인증패 수여와 해외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국민일보는 "복음 전도와 선교에 끊임 없이, 실천에 옮기는 교회"라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양무리순복음교회는 24년 전 경기 광주시 고불로 131(태전동)에 설립한 교회이다.

양 목사는 매주 화, 금요일 전인치유 집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영적 양식과 성경 말씀을 전하고 있다.

양 목사는 (사)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 치유 강사로 섬기고 있다.

[출처] - 행정신문(http://www.ad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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