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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정예배 365-7월 8일]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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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08984?sid=103



찬송 : ‘저 좋은 낙원 이르니’ 245장(통22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창세기 2장 8절, 17절

말씀 : 하나님은 아담을 하나님의 호흡이 있는 사람인 ‘생령’으로 거듭나게 후 에덴동산을 만들고 그를 그곳에 뒀습니다. 성경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창 2:8)

그런데 에덴동산은 어떤 곳일까요. 그곳은 하나님이 “거니시는”(창 3:8) 곳입니다. 하나님은 에덴에 임재하시고 임마누엘 하십니다. 생명수의 “강이 에덴에서 흘러나와 동산을 적시고”(창 2:10) 아름다운 과목이 열매 맺는 땅입니다. 따라서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창 2:16)을 수 있는 땅이며, 함께하는 돕는 배필(창 2:18)이 있는 땅입니다.

본문 중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 2:17) 하신 말씀은 하나님 스스로 자신의 주권을 나타낸 대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권은 솔로몬 왕에게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면 이스라엘을 나의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왕상 9:5~6)이라고 했을 때의 주권이고, 웃시야 왕이 “마음이 교만하여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분향”(대하 26:16)하려 했을 때 하나님이 책망하셨던 주권이기도 합니다. 범죄를 저지른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그 전의 땅은 에덴동산 같았으나 그 후의 땅은 황무한 들 같으니 그들을 피한 자가 없도다”(욜 2:3)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계 20:13)을 받게 됩니다.

가나안 땅은 에덴동산의 모형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창 13:12)습니다. 아브람은 가나안 땅을 떠나지 않고 “복을 받아 이름이 창대하게”(창 12:2) 됐습니다. 에덴은 마치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와 같습니다. 우리에게 성령이 임하면 에덴이 됩니다. 그곳은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사 35:1~2)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평안과 만족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찬송가 245장 노랫말엔 이런 대목들이 나옵니다.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량없도다” “저 묘한 화초 향기는 바람에 불려 온다” “청아한 음악 소리 내 귀에 들려 온다”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에덴은 이렇듯 기쁨과 즐거움, 모든 것이 다 충족되는 생명의 땅입니다. 우리는 그 생명의 땅에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화려하게 지은 영원한 집인 에덴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셨지만 하와와 아담의 범죄로 인해 에덴에서 쫓겨났습니다. 우리의 에덴동산을 회복하게 하시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양한승 목사(양무리순복음교회)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08984?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