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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정예배 365-7월 6일] 밭에 뿌린 첫 열매와 맥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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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저 밭에 농부 나가’ 591장(통310)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출애굽기 23장 16절


말씀 : 내일은 첫 열매를 주님께 드리는 맥추절입니다. 하나님은 애굽땅의 바로왕과 그 백성의 장자들을 심판하셨습니다. 출애굽기에는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은 왕위에 앉아 있는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몸종의 장자와 모든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죽으리니”(출 11:5)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런데 왜 장자와 초태생을 심판하셨을까요.


이는 초태생은 하나님의 것이란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첫아들을 여호와께 드렸습니다.(삼상 1:28) 오늘 본문에는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출 23:16)라고 적혀 있습니다.


한 사람이 처음 익은 식물, 곧 보리 떡 이십과 자루에 담은 채소를 하나님의 사람에게 줬습니다. 성경엔 “여호와께 드리는 것 중 사람이나 짐승이나 처음 난 것은 반드시 대속할 것이요”(민 18:15)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대속은 예배자가 자기 죄를 대신해 제물을 드림으로 속죄되고 예배자가 거룩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롬 12:1)고 하셨습니다. 맥추절은 영혼이 살아 있는 나의 몸과 마음을 드리는 날입니다. 이는 거룩함, 성결함, 새사람이 된 몸의 제물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벧전 2:5)이 돼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맥추절은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입니다. “칠칠절을 지키되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신 16:10)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자원하여 드리는 예물은 성령의 감동으로 드려지는 것입니다. 예물을 드리는 자의 가슴이 뜨거워지고 감동의 눈물이 흐르고 드리는 손은 뜨거워집니다.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신 26:10)


아! 이것은 얼마나 감동적입니까. 아벨이 드린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창 4:4)은 성령의 뜨거운 감동으로 드린 것입니다. 불같은 심령으로 드린 아벨의 제물은 열납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열납되도록 드릴지며”(레 22:29)라는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드려야 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죄인인 한 여자가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눅 7:38) “예수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눅 7:50)라는 말씀을 떠올려 봅시다. 우리는 맥추절의 첫 열매를 성령의 감동으로 열납되게 드려야 합니다.


맥추절은 전도한 첫 영혼의 열매를 드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수가성에 가서 그 지역의 첫 열매인 사마리아 여자를 전도하신 후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요 4:3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은 “두아디라 시에서 자색 옷감 장사 루디아”(행 16:14)를 처음 익은 영혼 추수 열매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처음 익은 영혼의 열매를 드리는 맥추절이 되길 바랍니다.


기도 : 밭에 뿌린 첫 곡식을 풍성하게 거두게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예물과 제 몸을 거룩한 첫 제물로 드리며 영혼의 첫 열매도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양한승 양무리순복음교회 목사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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